유라시아 건설기술 2024
Rostelecom, TEA NEXT 유라시아 횡단 광섬유 라인의 3단계 건설 시작
Rostelecom은 TEA NEXT 유라시아 횡단 광섬유 케이블의 세 번째 단계 건설을 시작합니다.
모스크바. Rostelecom은 새로운 유라시아 횡단 광섬유 통신 회선인 FOCLTEANEXT의 세 번째 단계 건설을 시작했습니다. 이 노선은 트베리(Tver) 지역의 토르조크(Torzhok)에서 부랴트(Buryatia)의 캬흐타(Kyakhta)까지 뻗어 있으며 몽골과 러시아의 동부 국경까지 쭉 뻗어나갈 예정이다.
Atlas Company는 TEA NEXT의 운영사입니다.
길이 약 6,300km에 달하는 이 구간의 건설은 2025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. 회사는 "TEA NEXT의 XNUMX단계가 완료되고, 새로운 광섬유를 위한 인프라가 준비될 것"이라고 밝혔다. 유럽의 주요 도시와 시베리아 및 우랄 너머의 간선 노선."
Rostelecom 사장 Mikhail Oseevsky는 "TEA NEXT는 Rostelecom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. 이 프로젝트는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간의 트래픽 증가와 관련하여 통신 분야에서 국가의 수출 잠재력을 높이는 것을 직접적인 목표로 합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
러시아 광섬유 세그먼트의 총 길이는 회사에서 약 11,000km로 추정됩니다. 총 길이가 약 560km에 달하는 통신 네트워크의 첫 번째 단계 건설은 2022년 말에 완료되었습니다. 이 단계는 프스코프 지역의 Idritsa 도시와 트베리 지역의 Torzhok 도시를 연결합니다.
광섬유 케이블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.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연결하고 Idritsa, Torzhok, Idritsa 간 확장을 연결하는 총 길이 약 1,400km의 2024단계와 XNUMX단계는 XNUMX년 XNUMX분기에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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